낙엽줍기 알바 , 반짝 효과 그친 맞춤형 일자리, 일자리 절벽
지금 정부는 청년.여성.신중년들의 절박한 현실에 귀를 기울였으면 한다.
경제의 침체가 지속적인 가운데 취업 및 고용시장의 개선이 좀처럼 어려워지고 있는 현실이다.허드레 단기 일자리와 고용악화를 피하기 위해 많은 예산이 낭비가 되고가 되고대부분 고용기간이 1-2개월 뿐인 일용.임시직일 뿐이다.
상용직 근로자 증가, 청년 고용증가,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정부는 고용의 질이 개선되고 있다고 말합니다
2월 취업자 수가 지난해 1월 이후로 최대 폭으로 증가 하였다고 합니다.
보건 및 사회복지서비스업에서 증가 하였고, 제조 및 도.소매업 등에서 감소하였습니다.하지만 일자리 사업 이라기 보다 복지사업 성격 이거나 인력양성 사업이 주가 됩니다.고용문제 해결을 정부 재정만으로 해결 되어서는 단기적 응급치료에 불과하다고 판단됩니다.
일자리는 결국 기업이 만든다.
정부가 기업에 규제와 법인세를 올리고 노조에 힘을 실어주면
양질의 일자리가 더 만들어 지기 어렵다.
공공 .고용서비스는 주로 실직으로 인한 구직자 서비스로 이루어져 청년.여성.신중년 층에게는 미흡한 수준이며공공 고용서비스를 통한 취업은 저임금일자리 위주로 이루어지고 있다.최저임금상승과 주 52시간 근로시간은 취준생들에게양질의 맞춤형일자리와는 더욱 거리가 먼 느낌입니다효율적인 일자리 인프라구축이 시급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구직-채용-근속등 단계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체계 마련해야 한다
청년,여성,중장년에 맞춤형 일자리 세심한 보완필요함
고용한파가 지난해 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도 개선될 여지가 불투명하다.
정부의 일자리정책 5년 로드맵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발전해 나가길 기대하는 바이다.
임시방편적인 일자리가 아니라 정말 일자리가 꼭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1회성 일자리 , 최저임금수준의 일자리가 아닌
양질의 맞춤형 일자리가 제공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포스팅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