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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스릴러 핫한 넷플릭스Netflix 3편 추천



넷플릭스


미국 내 프라임타임 인터넷 트래픽의 3분의 1을 넷플릭스가 사용하고 있다는 CNN의 보도가 있을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넷플릭스  


여기저기  넷플릭스  보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넷플릭스가 도대체 머길래  저도 회원가입을 하고 시청


시청을 해보니 정말 멈출 없는 다음회차 로의 클릭정말 멈쳐 버릴 없다.  


다음회차가 


궁금해도 너무 궁금해  



사용자 맞춤 알고리즘 시대 ..   나의 취향에 맞게끔


보고싶은 콘텐츠를 자동으로 소개..     다시 멈출수가 없다.



지금까지의 취향에 맞는 콘텐츠는 지상파에서


시사.탐사프로그램들만 시청한 나로서는   

 

넷플릭스의 콘텐츠는 다양성과 스펙트럼이 넓다


 
넷플릭스의 장르물은


컴pc,  아이패드 ,  핸드폰등 여러기기와 어느장소 어디에서나 


있는 장점


외로울 틈이 없다 



대한민국 일상의 풍경을 바꿔가고 있는 넷플릭스


제가 보았던 3편 오리지널 시리즈 소개


하고자 합니다.


1.킹덤(kingdom)


시즌 1을 보고나서 


story 


 죽었던 왕이 되살아나자 반역자로 몰린 왕세자가 향한 조선의 끝


그곳에서 굶주림 끝에 괴물이 되어버린 이들의 비밀을 파헤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이다.


조선시대  좀 비 물


시그널  김은희 작가가 쓰다


시즌 2가 너무 기대됩니다.



2. 지정생존자Designated Survivor


시즌 2까지 시청중  


결말은 아직 모름

story

  2016년부터 2018년까지 ABC에서 방영된 미국의 정치 드라마이다.

지정생존자’는 국회의사당 테러로 미국 대통령과 핵심 정치인 전원이 사망하며 

주택도시 개발부 장관이었던 톰 커크먼(키퍼 서덜랜드)이 대통령직을 맡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하루 아침에 대통령이 된 남자, 그리고 그를 둘러싼 음모들


ABC에서 시즌 2까지 방영하고 끝낸다는 걸


넷플릭스 오리지널에서 되살려논다는 입장이발표


<지정생존자> 시즌3. 올해 제작 돌입!


정말 미국이란 나라는 민주주의 표본이라고 할만큼 리더쉽의 의사결정에 있어서


존경심이 생김




3. 보디가드



시즌 1 end


story

《보디가드》는 영국 정치의 심장부, 런던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시리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돌아온 퇴역 군인 데이비드 버드(리처드 매든)는 런던 경찰청 소속 특수 경호대에서 일하고 있다. 

그는 유능하고 정의롭지만, 전쟁의 트라우마로 고통받는 인물. 그런 

그가 전쟁을 지지해온 내무 장관 줄리아 몬터규(킬리 호스)를 지켜야만 한다. 

그의 영혼에 지워지지 않을 화인을 새긴 사람을 경호해야 한다.

 임무와 신념 사이에서 갈등하는 버드. 그사이 치명적인 위협이 버드와 몬터규에게 다가온다. 

버드는 무엇을 지킬 것인가, 무엇을 지킬 수 있을 것인가.


정말  긴장감과 흥미있는 스토리가 맘에 듭니다.

영국 BBC방영 후 7일 기준으로 약 1400만명이 시청하였으며  

이는 당시 영국과 크로아티아, 

스웨덴의 월드컵 경기에 이은 2018년 전체 영국 TV 중 3위의 기록이다.

시즌 1 시청자수가 1700만명을 기록 하였고  방영당시 영국 드라마 시청자 수 


집계 시스템 이래로 역대 최고치


2018 넷플릭스 평균시청시간 긴시간  5위 랭크


정치와 테러라는 시각과 배후 그리고 휴먼등이 그려낸 드라마다


시즌 2가 기대되며  2019년 겨울 또는 2020년 봄쯤 시청할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넷플릭스  정말 보고 싶은 거 많지만


저도 더 안 본 드라마 가 많아 


다음에 또 추천드립니다.